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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2년 대선 승자는 누구인가(전영기-중앙일보 편집국장)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4대강 사업 중단 촉구 선언문-전국사제,수도자 5005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 수락연설 전문-2008.8.29 버락 오바마 美민주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 전문 2008.08.29 11:50 4년 전,저는 여러분 앞에 서서 저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부유하지도, 잘 알려지지도 않은 케냐에서 온 젊은이와 캔자스주 출신 젊은 여성이 그들의 아들은 원하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미국에 대한 꿈을 함께했던 때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은 이 나라를 항상 분열시켜 왔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희생하면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꿈을 이룰 수 있고, 하나의 미국 가정이 그 꿈을 추구할 수 있고, 다음 세대도 그들의 꿈을 추구할 수 있는 그 약속이 말입니다. 이것이 제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유입니다. 지난 232년간 항상 그 약속은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남성과 여성, 학생과 군인, 농부와 교사, 간호사와.. 더보기
[스크랩] 밥통으로 본 역대 대통령 2008-08-14 밥통으로 본 대통령 ★미국 원조로 밥통 얻은★ 이승만 권력을 잡고 보니 국민을 멱여 살릴 밥통이 없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미국의 원조를 얻어 밥통을 하나 마련 하였다 그러나 지은 과오가 많아 밥 한번 해 보지도 못하고 망명길에 오르게 되었다. ★국민 배불릴 양식 마련한 ★ 박정희 권력을 잡고 보니 밥통은 있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국민들을 밥해 먹일 양식이 없없다 20년 노력 끝에 양식이 어느 정도 마련 됐다고 흐믓할 즈음, 부하 하나가 총을 쏴 그만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잔치하며 배불리 나눠 먹은 ★ 전두환 우여 곡절끝에 권력을 잡고 보니 큼지막한 미제 쇠밥통에 양식까지 곳간에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부하 모두 불렸다. 잔치를 하며 배불리 나눠 먹었다 국민도 이때 밥 못 얻어 먹.. 더보기
20060602 [스크랩] 한나라당을 찍은 국민들께 [스크랩] 한나라당을 찍은 국민들께 사물함/개인사물 2006-06-02 13:30:30 이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호국 영령들에게 깊은 사죄와 위로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장애를 가지시면서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이번 5.31지자체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선거법 위반도 있었고...좋은 정책들을 내좋으시는 훌륭한 후보님들도 보았습니다. 저는 이번 한나라당의 대승에 축하를 드립니다. 많은 국민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하였습니다. 우리 참여정부나 열린 우리당! 반성할 것도 많겠지요!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과연 한나라당을 지지하시며...한나라당을 몰표로 몰아주신 분들의.. 더보기
20060602 [스크랩] 여당(열린우리당 참패의 원인) [스크랩] 여당(열린우리당 참패의 원인) 사물함/개인사물 2006-06-02 13:41:54 한나라당이 달리 뭐 잘한 것도 없는 지금, 여당의 완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을만큼 승패가 벌어진 상황을 여당이 답답해 하는 것은 당연한데, 그 이유를 모르고 있음이 더 안타까운 일이다. 아니, 알지만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이게 가장 큰 여당몰락의 배경인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이게 핵심은 아니다. 핵심은 준조세를 포함한 세금에 있다. 노무현정부와 여당은 저소득계층과 노년기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난 몇 년간 개혁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의료보험료, 국민연금, 소득세등이 꾸준히 올라갔다. 이호인해 유리알같은 봉급에서 .. 더보기
20060602 [스크랩] 노무현 대통령님...저 좀 봅시다. [스크랩] 노무현 대통령님...저 좀 봅시다. 사물함/개인사물 2006-06-02 13:31:50 저는 47세의 평범한 시민입니다. 엄격한 의미에서 386세대의 중심세대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부마사태와 10.26과 12.12를 두려움 속에 겪으며 세상을 익혔고 2학년 때... 서울의 봄은 학내분규로부터 시작해서 군사독재타도를 외치며 거리로 나서서...오월 내내 어느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는 5.18 전후를 서울역과 남대문... 종로와 아현동 고개의 아스팔트 위에서 목 놓아 울부짖었던 교련복과 염색된 군복세대이며... 그해 여름 느닷없이 군에 징집되어 고생도 했고...어렵게 졸업해서 사회인이 된 이후에도 사회를 외면하지 않고 군사독재의 연장움직임을 반대하며 6월항쟁 때에는 학생들의 아우성을 따라 넥타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