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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폐 채석장 아트밸리

포천 아트밸리에서 잠깐 동안의 휴식...

2011. 10.16 일요일 오후 아내와 함께 어딜갈까 망설인 끝에 포천 아트밸리를 가기로 하였다.

아트밸리 만드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신선하다,  

폐채석장을 문화관광지역으로 조성하여 관광객을 끌어 들이다니....

 

매년 10만명이 찾는다고 하니 이제 관광의 명소라 해도 어울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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