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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공로연수 퇴임식

 2018. 12. 26. 14시

1987.12월 입사이후 31년이 넘게 근무하고 오늘 공로연수 퇴임날이다.

최종순과 아들 아들 여친 그리고 제수씨와 조카둘도 함께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많은 직원들도 축하와 아쉬움을 함께하였다.

인사말로 그동안의 고마움과 앞으로의 기대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퇴임기념품 행운의 열쇠 - 구청장님께서 전달하셨다.
떠나기전 매일 보아왔던 성북청을 배경으로
박해열, 이한주와 함께
이쁜 후배들 --- 김하림, 이선하, 김명숙

 

퇴임식 행사중 --- 뒤에 축하 꽃다발이 가득하다

 

 

 

아들 그리고 조카들

 

 

마지막 근무지 교통지도과 직원들이 정년퇴임을 축하해 주었다. - 많은 음식과 많은 선물도 함께
마지막을 함께한 직원들께 감사인사를......
감사패와 함께 행운의 열쇠 선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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