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블러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만남 2006. 1. 12 블러그와의 첫만남 고민 고민하다가 블러그란 것을 만들었다 블러그가 무언지 정확한 이해도 없이 기왕 만들었으니 자주 들어와 흔적은 남겨야 할 텐데 그럴 힘이 생길런지도 모르겠다 자신과의 약속을 해야지 적어도 월 2회 이상 글 남기기 가능한 한 모두에게 유익하였으면 좋겠다. 화이팅----- 옛날 생각이 난다. 그때 그랬었지. 그런데 지금은 블러그가 없어졋다. 처음부터 다음블라그를 선택한 것이 잘목이었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