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속 외국인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속의 외국인 마을 서울속 여기가 한국맞아?" 이태원엔 무슬림마을·흑인마을, 동대문엔 네팔거리·몽골타운… 동부이촌동 日人마을 등 시내 곳곳에 '그들만의 타운' 차도르">차도르 쓴 채 쇼핑… "서울이야, 외국이야?" "왜 남의 아내에게 함부로 말을 거냐"등등 풍습 갈등도 자주 보임 1. 건물 벽면에 페인트를 분무기로 뿌려 그린‘검색하기 그라피티’가 있는 이태원동의‘흑인마을’골목 2. 한남동 이슬람중앙성원에서 예배를 마치고 나온 무슬림 여성들이 식료품점에서 먹거리를 구입하고 있다. 3. 네팔 물건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모여 있는 창신동의‘네팔 거리’ 4. 광희동‘몽골타워’입구에 몽골·러시아 등에서 통용되는 키릴 문자로 된 간판들이 내걸려 있다. 5. 21일 서울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흑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