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계천 고가 밑 보물창고, 누가 파괴했나? 청계천 고가 밑 보물창고, 누가 파괴했나? '국보'를 쓰레기 취급한 MB, 참 특이합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취임사에 담긴 비밀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02년 7월 2일 서울시장 취임사에서 "청계천 복원은 개발의 시대가 가고 역사, 문화, 환경의 시대가 왔음을 알리는 대역사로 서울의 얼굴을 바꿀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얼굴을 바꾸는 사업"이라며 "광통교, 수표교 등 청계천의 옛 다리는 청계천 복원사업과 함께 본래의 자리에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또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일자리 10만 개가 창출될 것"이라고 공언하였습니다. 바로 여기에 청계천의 모든 진실이 숨어 있습니다. 22조 원짜리 4대강 사업에서 34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했던 이 대통령. 그런데 총사업비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