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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후궁 서열(조선시대) 20071030

후궁들의 서열

조선시대 왕실 내명부에 속해 있는 모든 후궁들은 그 품계가 정해져 있었다.

왕비는 원칙적으로 품계를 초월한 존재였으며 왕비를 제외한 후궁들은 품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서열이 정해졌다.

후궁은 내명부의 품계에 따라

- 정1품   

- 종1품   귀인

- 정2품   소의

- 종2품   숙의

- 정3품   소용

- 종3품   숙용

- 정4품   소원

- 종4품   숙원

 

등으로 나뉘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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