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1500단어로 회화하기-글로비시 1,500단어로 영어회화 잘하는 방법 글로비시란 무엇인가? IBM 부사장을 지낸 프랑스인 장 폴 네리에르가 제안한 글로비시(Globish)는 전 세계 사람 누구나 쓸 수 있는 간편하고 쉬운 영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1,500개의 기본단어로 이루어진 이 '글로비시'에는 실생활에 잘 안 쓰이고 외우기만 힘든 단어는 없습니다. 쉬운 단어만 조합해도 얼마든지 뜻이 통하는 글로비시를 이용하면, 24개의 간단한 문장구조와 기본적인 발음 원칙만 지켜도 누구나 쉽게 영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글로비시가 왜 필요한가? 에 대한 대답을 글로비시를 처음 제안한 장 폴 네리에르의 글을 통해 엿보자! 국제 업무를 맡고 있던 나는 특히 1990년대에 여러 나라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