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때의 이해 > |
▷물때는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낚시 시간표'라고 할수 있다. 물때를 모르고 바다낚시를 떠난다는 것은 이미 50%의 실패 확률을 가지고 떠난다는 것 을 의미한다. 특히 이제 막 갯바위낚시에 입문한 낚시인이라면가장 먼저 익혀 두어야 할 것이 바로 물때인 것이다. 초보낚시꾼일수록 마음이 먼저 앞서 낚시대를 들고 바다로 나서는 경우 가 대부분이다. 또 한 물때만 볼 줄 알면 언제 낚시를떠나야 되고, 또 어느 곳을 출조 지로 잡아야 하는가 등의 계산도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출조가 가능해진다. 조석현상은 해면의 완만한 주기적 상승(밀물과 썰물)을 말한다. 보통은 하루에 두 번 씩 주기적으로 일어난다. 어떤 곳은 하루 한 번 불규칙적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따라 서 오늘 재미 본 물때와 가장 유사한 물때는 보름 후에나 다가오게 된다. 만약 자신 이 재미본 포인트가 유독 그 물때에만 호황을 보이는 자리라면, 3∼4일이 경과한 후에 는 미련없이 다른 포인트로 출조지를 옮기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몇 물때는 몇 시부터가 만조이고 몇시부터가 간조인가를 미리 파악할 수 있기 때 문에 하루중 어느 시간대를 집중 공략하고 어느 시간대에 휴식을 취할 것인가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기본적인 물때표 보는 방법과 물때의 지역적 특징, 물때표 없이도 대강의 물때를 알아 낼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리물때를 갯바위낚시의 황금물때라고 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이유는 조류 흐름이 활발하기 때문에 물고기들의 활성도가 최고조에 이른다는 점 이고, 두 번째 이유는 당일 낚시의 경우 낮시간동안 들물을 두 번 보며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여수권의 사리 물때와 조금 물때를 예로 들어 물때별 특성을 알아 보자 예를 들어 남해안 여수의 12월 두 번째 사리(14일) 물때는 오전 들물이 새벽 3시경에 시작돼 오후 9시경 만조에 이른다. 따라서 새벽 5시경에 포인트에 내린 낚시꾼들은 곧바로 들물을 만나게 되므로 바로 낚 싯대를 담그면 된다. 또한 이른 새벽은 모든 어종들이 왕성한 입질을 해대는 시간대이 기 때문에 들물과 새벽의 만남은 갯바위낚시의 황금 물때라고 할 수 있다. 이후 들물 이 최고조에 이르는 만조(오전 9시경)를 지나 오후 3시경이 되면 다시 오후 초들물이 시작되는데, 낚시인들은 아직도 해가 중천에 떠 있는 상황에서 두번째 들물을 맞게 된 다. 포인트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가 나긴 하지만 감성돔의 입질은 초들물 한 두시간 사이 에 집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철수 시간이 오후 6시라 하더라도 충분히 초들 물 낚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들물을 두 번이나 볼 수 있게 된다. 반면 조금 때는, 조류가 약한 것도 문제지만 날이 밝을 때 초들물을 만날 기회가 단 한 번밖에 없기 때문에 낚시인 입장에서 보면 여러 모로 손해다. 만약 조금 때(12월 22일) 새벽 6시경 포인트에 상륙한다고 가정하면 물때상 중썰물을 지나 이제 막 간조를 향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들물 때는 입질이 집중되는 감성돔낚시에서는 최악의 시간대라고 볼 수 있 다. 결국 낚시인은 약 3시간 동안은 별다른 입질을 받지 못한 채 밑밥만 주다가 오전 10시경 부터나 감성돔 입질을 기대할 수 있게 되며, 오후 3시경의 만조 시간에 맞춰 낚시를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 들물은 약 8시간 뒤인 밤 10시경에나 찾아오므로 밤낚시를 하지 않는 이상 그날 또 다시 들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 때라 해서 무조건 썰 물 시간대를 포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새벽 시간대는 물때와 관계없이 감성돔의 먹이활동이 활발할 시간이기 때문에 충 분히 감성돔을 뽑을 수도 있다. 따라서 낚시인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조금때 보다 는 사리때 맞춰 출조날을 잡는 것이 유리하며, 특히 전문 출조점을 통한 출조가 많은 직장인의 경우엔 사리 때를 출조일로 잡는 것이 좀 더 긴 손맛을 보는데 유리할 것이 다. 서해안 지역의 물때 선택 사리때가 황금 물때로 꼽히는 남해안과는 달리 수심이 얕고 뻘밭이 많은 서해안 지역 은 가급적 사리 물때를 피하는 것이 좋다. 조류발이 점차 세지기 시작하는 6물 이후부터는 물빛이 흐려지기 시작해 조류가 가장 거세지는 9물∼11물 경우엔 서해권 전역에 뻘물이 진다. 감성돔은 물빛이 아주 맑은 것보다는 약간 탁한 정도를 선호하지만 사리 물때를 전후한 때는 조과가 급격히 떨어 진다. 아무리 밑밥을 주고 감성돔을 불러 모아도 뻘물 탓에 감성돔이 미끼를 발견할 수 없 기 때문이다. 대신 참갯지렁이와 같이 냄새가 강한 미끼를 사용해 감성돔을 낚아내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악조건 속의 차선책일 뿐, 서해권을 잘 아는 전문 낚시인 들이라면 십중 팔구 서해안으로 낚시를 떠나지 않거나 남해안쪽으로 출조지를 바꾼 다. 따라서 서해안 지역은 부득이 물발이 죽기 시작하는 조금을 전후한 물때를 선택해 출 조일을 잡아야 하는데 조금 때라고 해서 무조건 호황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조금 물때는 물색만 맑아질 뿐이지 조류 흐름이 약해지고 물색도 너무 맑아 감성돔이 갯바위 가까이 잘 붙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조건 조금 물때에 맞춰 낚시를 가라는 맹목적인 물때 선정 보다는, 조류가 점차로 약해지는 죽는 물때(11∼조 금 사이)나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하는 사는 물때(1∼5물 사이)에 맞춰 출조일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해안은 물때보다 파도 흔히 동해의 감성돔낚시는 파도밭 낚시라고 말한다. 그만큼 파도가 조황에 지대한 영 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물빛이 맑고 수심이 얕은 지역이 대부분이라 파도가 없는 날은 아무리 물때가 좋아도 감성돔이 연안 가까이 잘 붙지 않는다. 특히 동해안 낚시인들은 다른 바람 보다도 동 풍을 기다렸다가 낚시를 떠난다. 동풍이 불어야 갯바위쪽에서 파도가 생겨나기 때문이 다. 또한 동해안에서 파도가 치는 날의 낚시라 함은 최소한 낚시인이 갯바위에 올라서서 낚시를 할 수 있을 정도를 의미하기 때문에 파도가 약한 날은 확실히 물때가 뒷받침되 어야만 감성돔 입질을 기대할 수 있다. 만약 음력 날짜를 제대로 외우고 있지 못해 물때를 구분하기 어려울 때는 밤 하늘에 떠 있는 달의 모양을 보고도 대강의 물때를 알아낼 수 있다. 즉 기본적으로 보름달이 뜨는 날은 사리를 전후한 물때로 보면되고 반달이 떠오른 날은 조금을 전후한 물때로 보면 되겠다 또한 반달이라 하더라도 왼쪽편이 밝은 달이 뜰 경우(상현달)일 경우에 는 물때가 보름 사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며, 오른편이 밝은 달의 경우(하현)에 는 물때가 점차 그믐 사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사리 물때를 향해 날짜가 진행되어도 상현달이 뜰 경우의 사리가 하현달이 뜰 때의 사리 보다 조류의 세기와 간만조 차가 크다고 생각하면 된다. 포인트의 선정에 있어서도 조류 흐름이 약한 홈통은 사리때를 전후한 물때에 자리를 잡는 것이 유리하고, 상현달이 뜬 날 보다는 하현달이 뜬 날 좀 더 바깥쪽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반대로 조류 흐름이 원할한 먼 바다의 간출여 등은 조류 흐름이 약 한 조금때 자리를 잡는 편이 유리하며 하현달이 뜬 날은 상현달이 떠 있는 날에 좀더 작은 여에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도권의 물때시간 파악법 일반 물때표에는 낚시터로 유명한 섬 하나하나마다 물때시각이 나와 있지 않기 때문 에 출항 도시의 물때표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한 예로 가거도의 경우엔 '대흑산항 표준 -1시간' 이라고 되어 있다. '-1시간'이라는 것은 가거도가 대흑산항보다 간조든 만조든 1시간 빨리 진행된다는 표시이다. 만약에 어떤 섬이 '+1시간'이면 표준항보다 한 시간 늦게 조석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각각의 섬마다 이런 방식으로 물때 시각을 이해하기란 너무 복잡하다. 다음의 방법으로 물때를 기억하면 어떨까. 추자도 완도항보다는 약 1시간, 제주항보다는 약 30분이 늦다. 사리물때에 완도항 아침 초들 물 시각이 대략 4시 전후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꾼들은 역시 사리물때에 추자도를 갔다면 아침 초들물 시작이 대략 5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가거도 목포항이 기준이 된다. 목포보다 약 2시간 가량 만조나 간조시각이 빠르다. 목포항 사 리물때 아침 초들물이 대략 6∼7시이고, 가거도의 사리 초들물시각은 그 보다 2시간 빠른 4∼5시가 된다. 거문도 약 30분 간·만조 시각이 빠르다. 여수항 사리물때 초들물 시각이 대략 새벽 2∼3시. 이제 거문도의 사리물때 아침 초들물 시각은 대충 몇 시에 시작되는지는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동해안은 간조와 만조의 차가 아주 작다. 감포 이북은 불과 0.3m, 울산은 0.5m, 부산 이남으로 내려와야 1m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때문에 만조의 높이 와 간조의 높이 차(조고)에 의해 일어나는 조류는 사리때나 조금때라도 크게 차가 없 는 것이다. 따라서 동해안 낚시는 물때보다는 파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
< 집어제의 사용 > |
▷집어제의 사용 : 밑밥을 만드는 방법 녹여 놓은 크릴과 곤쟁이를 밑밥통 안에 넣고 밑밥브랜더로 잘게 부순다. ( 원형 그대로 쓰기도 함.) 밑밥용 파우더를 넣고 밑밥브랜더로 잘 섞는다. 경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물을 첨가하면서 브랜더로 잘 섞는다. 상황과 어종에 맞게 빵가루나 압맥 등을 첨가하여 잘 섞는다. 마지막으로 손으로 만져보아 경도를 체크 한다. 집어제의 필요성 노리는 고기를 모으기 위하여 뿌린다. 잡고기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뿌린다. 채비를 감추기 위하여 뿌린다. 집어제 투여 방법 정하고 있는 포인트에 흩어지게 밑밥을 뿌리면 잡어들이 모여든다. 조류에 의하여 약 6~8m 정도 밑밥이 흐르면, 정해진 포인트에 채비를 투척하고, 채비를 중심으로 뒤쪽 한 번, 앞 쪽 두번 정도 던져 넣는다. 어느 정도까지 흘러도 입질이 없으면 처음부터 다시 한다. 집어제는 한 번에 많이씩 던지지 말고 조금씩 꾸준히 투여해야 한다. |
< 수중찌의 용도 > |
수중 찌의 용도 수중찌 사용용도는 봉돌(납추)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물 속에서의 무게는 같은 호수의 봉돌과 같습니다... 수중 찌는 다음과 같이 사용합니다 1.흘리는 기능 수중의 미세한 조류의 흐름을 포착해서 밑밥의 범위 안에 채비를 띄워준다. 바람의 영향을 받고있는 찌를 조류의 방향으로 끌어주고 조류의 흐름을 타게 한다. 2.유인 기능 조류에 따라 찌를 흘리는 중에 원줄을 잡아 견제하거나 조류가 나쁜상황일 때 의식적으로 채비를 끌어 주므로서 미끼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므로써 입질을 효과적으로 유도시킨다. 3.정지 기능 .봉돌로는 연출할 수 없는 씨 앵커(닺) 브레이크의 독특한 역할을 한다. 보통 원줄을 잡아당기면 목줄(채비)이 떠오르지만 수중찌를 사용하면 발밑을 노릴 때에도 확실하게 채비를 고정 시켜준다. 4.던지는 기능 맞바람이나 역풍이 불때 멀리 원투를할때 또는 가벼운 어신찌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이럴 때는 무게 있는 수중 찌가 모두 대상이 된다 5.보내는 기능 고기가 먹이를 섭이하는 층까지 내려주는 역할을한다. 즉, 봉돌의 기능..이때도 무거운 수중 찌가 좋다. 6.누르는 기능 파도의 상하운동이나 파도에 끌려가거나 밀려가는 어신 찌를 안정되게 잡아주는기능 입니다. 입질이 약할때,날씨가 거칠 때, 파도가 밀어붙일 때 포말지역을 공략하때는 큰 SIZE의 수중찌를 사용하면 좋다. 7.읽는 역할 노란 색이 칠해져있는 수중찌는 수중조류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쉽게 해주며 고기가 입질을 했을 때 이를 재빨리 알려주는 역할.. 위의 경우에는 수중 찌를 쓰는 것이 좋지만 바람과 조류의 방향이 거꾸로인 경우에는 수중찌를 쓰면 채비가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므로 유의하십시오 |
< 포인트 선정 > |
▷포인트 선정 : 원 투 조류가 멀리서 흐를 때와 조류가 흐르지 않거나 잡아가 많을 때는 단호히 원투를 선택한다. 직접 본류에 밑밥과 채비를 뿌리는 법과 조류가 움직이지 않을 때 밑밥을 광범위하게 뿌리고 채비를 그 위로 끌어오는 방법이 있다. * 조류 흐름의 빠르기와 잡어의 정도에 따라 밑밥을 주는 법과 봉돌 채비가 달라 진다.포 말 "고기는 포말에서 낚아라"라고 말하는 것 처럼 하얀 기포는 고기의 활성을 높이고 목줄이나 낚시인의 모습을 감추게 해 준다. 밑밥을 작은 포말 안에 투입하고 채비를 포말 속으로 흘리고, 앞으로 당겨 다시 흘린다. 포말의 끝 부위에 잠긴여가 보이는 곳은 반드시 공략해 봅시다. * 아무리 포말이 있어도 조류가 전혀 없다면 죽은포말이므로 고기가 잡히지 않는다. 발밑 직벽 조류의 약간 안쪽과 포말과 포말 사이 등의 패인 곳, 돌출된 곳 등의 그 아래가 포인트가 된다. 파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약간 묵직한 채비가 필요하며 봉돌은 크게 목줄은 약간 짧게 한다. * 조류가 약간 옆으로 움직이는 듯한 때에 낚기가 쉽다. 포인트 선정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초보자들의 경우에는 낚시를 가서 포인트를 선정할때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인트 선정시 몇가지 기본 원칙이 있으므로 선장이나 가이드가 내려줄때에 유심히 관찰을 하시 면 조과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포인트 선정시 크게 수심,조류,수중여,수온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1.조류--조류는 고기의 움직임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본인의 경우에는 가장크게 염두에 두는것이 조류의 형태입니다. 대표적인 포인트는 등여의 메주덩이,소리도 세상여.기름여, 대매물도의요번에 발견된여 등입니다 이런곳을 찿으실때는 본류대가 바로 받히는 곳을 일차적으로 찿으시면 됩니다. 보통의 경우는 조류가 직접 부딛치는곳의 후면이나 측면에 와류가 발생을하는데 주로 본조류에 근접할수록 조과는 뛰어납니다. 이런곳에는 밑밥 효과도 뛰어나므로 품질을 부지런히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2.수온--수온의 경우는 많은 학설이 나와 있으나 제 경험으로는 가을에는 주로 15도 정도가 왕성한 입질을 보이고 잡어의 극성도 덜합니다. 이경우에는 포인트 선정보다는 출조당일의 조과를 예견하는데 유리합니다. 어차피 수온은 현지에서 알기는 쉽지가 않으니까요. 3.수중여--조류의 소통이 좋고 수중여가 발달된곳이라면 이곳역시 특급 포인트라 할만합니다. 대부분의 꾼들이 즐겨 찿는곳이기도 하구요. 대표적인 포인트라면 등여 계단바위 옆이나 구을비도 중간여. 거제다대의 투구바위등 입니다. 투구바위는 본조류가 받치는곳이라 가을철의 특급 포인트입니다. 4.수심--일반적으로 수심은 가을에는 주로 5~8M 정도 겨울철에는 10M 이상의 수심을 즐겨합니다. 이곳의 남해 동부 지역은 수온이 많이 내려가므로 깊은 수심대가 유리합니다. 대표적인 포인트는 욕지도 총바위일대[20M]이상 양판그미[20M] 매물도 촟대바위[12M],등 주로 겨울에는 10m 이상에서 포인트가 형성이됩니다. 그리고 이곳 남해 동부의 낚시는 주로 가을에는 3~5B의 찌들이 유리하고 겨울에는 바람이나 수심의 관계로 0.8호 이상의 찌들이 주로 사용됩니다. |
'낚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각종 바다 낚시 채비법 (0) | 2023.05.16 |
---|---|
원줄과 목줄 --- 스크랩 (0) | 2023.05.16 |
[스크랩] ☆ 바다낚시 채비법 (6) | 2023.05.16 |
[스크랩] 거배향천소(擧杯向天笑)---술잔을 들고 하늘을 향해 웃으니 (1) | 2023.05.16 |
저수지 알아보기(충북, 경북권) (0) | 2023.05.15 |